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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에 그친 '구자철 풀타임' 활약…아우크스부르크, 샬케에 2-3 석패

[LA중앙일보] 발행 2017/12/14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2/13 21:01

구자철(사진)이 풀타임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가 후반 막판 아쉬운 페널티킥 결승골을 헌납하며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 머물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3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서 열린 2017~2018년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샬케04와 2-2로 팽팽하던 후반 38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분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3~14라운드서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는듯 했지만 15라운드 무승부에 이어 16라운드에서 패배, 기세가 꺾였다. 6승5무4패(승점23)의 아우크스부르크는 9위에 랭크됐다.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으며 지동원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44분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2분 추가골까지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 19분 필리프 막스의 코너킥에 이은 카이우비의 헤딩골로 추격을 시작한뒤 후반 34분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38분 샬케의 다니엘 칼리지우리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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