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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암흑 애틀랜타 국제공항

[LA중앙일보] 발행 2017/12/19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7/12/18 20:15

하루 평균 이용 승객 27만5000여명, 매일 2500여편의 항공기가 오고가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17일 대규모 정전사태로 11시간 가까이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되고 승객 수만 명의 발이 묶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 전력 시스템이 있는 지하 터널에서 불이 나 빚어진 정전 사태는 자정 직전인 오후 11시50분께 전력이 복구돼 겨우 막을 내렸다. 승객들이 불꺼진 캄캄한 공항 바닥에 앉아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전력 복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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