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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넘치는 곳…저녁모임 장소로 '최고'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1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12/20 17:51

연말 K타운 즐기기…난다랑몰
다양한 종류 음식점 즐비
색다른 디저트 카페 만끽
화장품·의류 쇼핑도 가능

LA한인타운 6가와 호바트길에 있는 '난다랑몰' 전경. BBQ를 비롯한 각종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 의류 및 뷰티 매장 등이 들어서있다. 김상진 기자

LA한인타운 6가와 호바트길에 있는 '난다랑몰' 전경. BBQ를 비롯한 각종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 의류 및 뷰티 매장 등이 들어서있다. 김상진 기자

6가와 호바트길에 있는 '난다랑몰'. 10여 매장이 들어 선 자그마한 공간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색다른 디저트 카페가 있고 특히, 양곱창과 무제한 고기뷔페 등 삼삼오오 모여 저녁 먹기 좋은 곳이라 늘 사람들로 붐빈다.

BBQ

난다랑몰 이름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난다랑'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이다. 불고기 타코, BBQ 포크타코, 비빔밥, 데리야키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차 한 잔 하며 수다 떨기에도 좋으며 저녁에는 맛있는 안주에 맥주 한 잔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무제한 BBQ전문점 '해장촌'도 빼놓을 수 없다. 코리안바비큐는 한인은 물론 타인종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바로 옆 '별 양곱창'에서 쫄깃쫄깃한 곱창에 소주 한 잔 하며 한 해를 돌이켜보는 것도 좋겠다.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오픈한다.

쌀국수·치킨

BBQ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되면 따끈한 국물에 얇은 면이 일품인 월남 쌀국수를 추천한다. '포 사이공(Pho saigon)'에 가면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소고기가 가득한 월남식 쌀국수를 맛볼 수 있다. 요즘같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을 때 속을 따뜻하게 해주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 오랜만에 '치맥'이 당긴다면 '교촌치킨'이 있다. 교촌치킨은 특유의 담백함과 신선한 갈릭소스로 질리지 않는 맛을 제공한다.

색다른 디저트 카페

흔히 카페에서는 커피를 찾게 마련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취향을 반영한 디저트 카페가 인기다. '옥루몽'은 전통 가마솥팥을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다. 팥빙수를 주메뉴로 팔고 있지만 재료로 들어가는 팥을 직접 전통 가마솥에 끓여 만들어내기 때문에 깊은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기본 전통빙수가 9.25달러. 좀 색다른 디저트카페를 원한다면 바로 옆 '코튼하이(Cottonhi)'에 들러보자. 아이스크림 위에 100% 오개닉 솜사탕이 올려져 있는 제품이 대표 메뉴다. 솜사탕 맛은 딸기, 레몬, 수박, 초콜릿, 카라멜, 커피, 복숭아 등 7가지. 기본 가격은 3.99달러부터. 솜사탕만 따로 주문할 수도 있다. 어떤 종류의 음료를 먹을지 정하지 못했다면 'Mr.Boba'로 가보자. 30여 종의 슬러시와 20여 종의 커피, 밀크티, 주스, 티, 스무디, 프라페 등의 메뉴가 있다.

패션·뷰티 쇼핑

난다랑몰에는 의류, 뷰티 등을 쇼핑할 수 있는 매장도 있다. '시세이도' 매장에는 각종 기초라인은 물론 영양, 색조 등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연말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의류매장 '팝라이프스타일(poplifestyle)'에서는 한인타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젊은 느낌의 한국 의류를 판매한다. 편히 입을 수 있는 후드는 물론 청바지, 캐릭터 티셔츠 등이 진열돼 있다. 유명 디자이너 '뷰리스(Burris)'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이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제품도 있다. 이밖에 미용실 '티나헤어커커'와 세탁소 '엠보 클리너(embo cleaner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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