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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활성화에 힘써 주세요" …품수식 및 LA불교대학 졸업식

김인순 객원기자
김인순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2/26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7/12/25 16:30

포교사 8명ㆍ제2기 졸업생 9명

포교사 품수식과 불교대학 졸업식이 달마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포교사 품수식과 불교대학 졸업식이 달마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LA조계종 연합회(회장 현일스님)와 LA불교대학(학장 현철스님), LA포교사단(단장 신화생포교사)은 지난 17일 달마사 대웅전에서 일반 포교사 품수식 및 불교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8명이 포교사 품수를, 9명이 불교대학 졸업장을 받았다.

LA불교대학은 지난 2015년 대한 불교 조계종단의 스님들과 불자들이 합심하여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제2기 졸업생 배출이다. 불교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계속 공부를 하여 시험을 거쳐 포교사로서 포교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포교사 품수를 받은 8명은 제1기 불교대학 졸업생들이다.

포교사 품수식은 LA조계종 연합회 현일 회장스님이, 불교대학 졸업식은 불교대학 학장인 현철스님이 각각 진행했다.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을 비롯해 LA지역의 종단 스님, 소속사찰,신행단체 등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의 대한 불교 조계종 포교원 원장인 지홍스님은 축하 메시지를 동영상을 통해 보내왔다. 지홍스님은 "어려운 미주지역의 환경에도 재가불자들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규 포교사들과 불교대 졸업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LA포교사단은 지난 2000년 20여 명이 모여 출범하여 2004년에는 60여 명으로 활성화가 되었으나 여건이 여의치않게 되어 10년 넘게 포교사 배출이 중단되었다가 2015년 LA불교대학이 다시 개설되면서 불자들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사의 묘경 주지스님과 달마사의 정범 주지스님은 "오늘은 해외 포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기쁘고 뜻있는 날임에 틀림없다"며 "이번에 탄생된 포교사와 졸업생들은 미서부 지역의 불자들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 미주지역 포교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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