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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해' 中 쇼핑몰에 '트럼프 개' 조형물 등장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7/12/29 16:30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의 한 쇼핑몰에 2018년 무술년 '개의 해'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개로 형상화한 조형물이 등장했다.

산시(山西)성 성도인 타이위안(太原)시의 패션보행쇼핑센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금발 헤어 스타일에 특유의 손가락 제스처까지 닮은 대형 조형물이 들어섰다고 중국 인터넷매체 칸칸(看看)뉴스가 30일 전했다.

찡그린 눈썹, 꾹다문 입과 붉은색 목도리도 트럼프 대통령을 꼭 연상시킨다. 내년 72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은 개띠 태생이다.

지난 24일 성탄 전야에 설치된 이 조형물은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현지 중국인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변했다.

이 쇼핑몰은 작년말에는 2017년 닭의 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닭 모양의 트럼프 조형물이 등장했던 곳이다. 대형 풍선으로 복제된 '트럼프 닭'은 올 여름 백악관 인근 공원에 전시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미국 뉴스위크지는 이 전통이 계속 이어진다면 2019년에는 '트럼프 돼지', 2020년에는 '트럼프 쥐' 조형물이 들어설 것이라고 했다. jo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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