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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한인사회 권익신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1/0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1/02 22:43

신년하례식서 협력 약속

2일 김완중(가운데) 신임 LA총영사가 JJ그랜드 호텔에서 로라 전(오른쪽) 회장 및 한인 단체장들과 협력을 외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2일 김완중(가운데) 신임 LA총영사가 JJ그랜드 호텔에서 로라 전(오른쪽) 회장 및 한인 단체장들과 협력을 외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지역 한인단체 및 기관이 새해맞이 신년하례식을 열고 알찬 새해를 다짐했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2일 오전 9시30분 시무식을 시작으로 2018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완중 신임 총영사는 영사 및 행정원 직원에게 '인간 중심 재외공관 서비스, 재외국민 보호, 100만 동포사회 권익신장' 등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 이어 LA한인회관을 처음 방문해 로라 전 회장 및 이사진과 인사를 나눴다.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이날 오전 11시 JJ그랜드 호텔에서 한인단체장 및 인사 70여 명을 초청해 '2018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LA한인회는 새해 주요 사업으로 '한인사회 권익신장,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 개선, 재외동포센터 건립 촉구, 타민족 커뮤니티와 협력' 등을 강조했다.

로라 전 회장은 "한인회가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한인사회 대변자 역할, 공익을 위해 계속 노력을 할 것"이라며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한인단체장을 초청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도 개설했다.

정오 LA총영사관저에서는 한인단체 주요 단체장 15명이 모여 새해 협력을 약속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동포사회 화합과 협력 지원을 약속했고 서영석 LA평통 회장,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로라 전 LA한인회장 등은 한반도 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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