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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모두의 연애' 변우석, 돌아온 이시아와 '격정 키스'[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1/12 07:47

[OSEN=박소영 기자] '모두의 연애'는 어렵다. 모두가 사랑 때문에 울고 웃었다. 

12일 전파를 탄 tvN '모두의 연애' 6화 '나였으면'에서 박유나(박유나 분)는 변우석(변우석 분)에게 "창피한 거 참으면서 마지막으로 얘기하는 거다. 후배 말고 여자로 봐주면 안 되냐"고 고백했다. 

하지만 변우석은 "너 예쁘다. 나 같은 놈한테 과분하다.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며 거절했다. 박유나는 "그러면 제가 더 기다릴게요"라며 애써 미소 지었다. 이를 엿들은 이시아(이시아 분)는 둘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말에 내심 기뻤다. 

그러나 변우석은 집앞 카페에서 기다린다는 이시아를 외면했다. "그렇게 떠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반면 자신에게 끊임없이 들이대는 박유나에게는 회사에서 남몰래 도와주며 미소를 보냈다. 

결국 이시아는 변우석의 회사 앞에서 기다렸다. 변우석은 자신을 붙잡으며 잠깐 얘기하자는 이시아에게 "불편하다. 너 이러는 거 이해 안 된다. 내가 우스워? 왜 이제야 나타나서 이래. 넌 항상 네 멋대로다"라며 차갑게 쏘아댔다. 

자신의 앞에서 박유나의 손잡고 돌아선 변우석을 보며 이시아는 눈물을 흘렸다. "내가 잘못 생각한 걸까. 널 다시 찾으려는 건 내 이기적인 욕심인거니"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를 짝사랑하는 최원명(최원명 분)도 가슴 아파했다.  

그는 이시아의 집앞에서 그를 기다렸다가 "왜 울어요. 더 이상 아프지 말라고 했잖아요. 나 안 받아줘도 된다. 울고 싶으면 내 앞에서 울어라"고 말했다. 이시아는 "나 기다리는 거 하지 마라"며 매몰차게 거절했다. 

결국 이시아는 병이 났고 이를 알게 된 변우석은 그를 찾아갔다. 이시아는 "나한텐 2년이 짧았다. 내 상황 이해 못하는 네가 야속했지만 우리가 헤어질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공항에서도 널 찾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2년 전 이시아가 홀연히 어학연수를 떠나던 날 변우석은 뒤늦게 공항에 갔다. 이시아는 다른 남자와 밝게 웃으며 출국했고 변우석은 돌아섰다. 그럼에도 이시아는 "2년간 너만 생각하며 버텼다. 내가 너무 늦어버렸지?"라며 고백했다. 

변우석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됐다. 그때의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나 만큼 아파했다는 네가 늘 함께였다는 것을"이라며 오해를 풀었다. 그리고는 돌아선 이시아를 붙잡고 꼭 안아줬다. 

"가지마"라며 2년 만에 이시아에게 키스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모두의 연애'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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