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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택가치 2조7000억달러…전년보다 5.7% 상승

박원득 객원기자
박원득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8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8/01/17 18:42

전국서 가장 비싸

수년째 지속된 집값 상승으로 인해 지난해 전국 주택의 총 가치는 전년보다 6.5%가 늘어난 31조8000억달러인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GDP(국내 총생산액)보다 1.5배가 많은 수치며 중국 GDP보다 3배나 많은 금액이다.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LA가 2016년에 비해 5.7%가 늘어난 2조7000억달러로 전국에서 주택 가치가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뉴욕이 전년 보다 7.9%가 증가한 2조6000억달러를 기록했다. LA와 뉴욕 두 도시의 주택가치는 5조3000억달러로 전국 집값의 17%를 차지했다.

고가의 주택들이 다른 도시보다 많은 LA와 뉴욕만이 주택가치가 1조 달러를 넘었다.

세번째로 높은 곳은 워싱턴으로 1조 달러에 근접한 9967억달러였으며 마이애미가 8652억달러를 기록하면서 4위를 차지했다. 시카고는 8213억달러로 전국 톱 5에 올랐다.

주택가치 증가율만을 보면 샌호세가 가장 높았다.

샌호세는 전년보다 13.5%가 뛰면서 주택가치 높은 도시 톱 10에 올랐으며 오하이오의 컬럼버스는15.1%가 상승하면서 톱 25에 들었다.

한편 질로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지난해 지출한 렌트비 총액은 2016년 보다 50억달러가 늘어난 4856억달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비도 집값 상승세 만큼이나 빠르게 오르면서 테넌트들의 렌트비 부담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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