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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쉘비카운티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안’ 채택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18 15:32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주도

쉘비 카운티의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문.

쉘비 카운티의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문.

테네시주 쉘비 카운티(Shelby County)는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18일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과 서승건 운영분과위원장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네시주 쉘비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번 주말 멤피스 한인회 신년하례식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남동부 지역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채택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결의안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동북아의 협력과 번영,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기여한는 평화의 올림픽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카운티 정부가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채택하기 까지는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와 지역 한인사회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 평통은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남동부 5개주에 있는 자문위원들과 한인회 관계자들과 연락을 취해 지역 정부로부터 다음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서승건 평통 운영분과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앨라배마 헌츠빌, 테네시주 낙스빌과 클락스빌 등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있는 지역내 결의안 채택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상태다.

김형률 평통 회장은 “지역 정부의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결의안 채택은 한인사회와 지역정부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성장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아울러 결의안을 통해 각 지역정부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의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지하고 있다는 데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남동부 지역에서 다음달 열리는 올림픽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18일 중앙일보 둘루스 사옥을 방문한 김형률 민주평통 회장(왼쪽)과 서승건 운영분과위원장이 한자리에 섰다.

18일 중앙일보 둘루스 사옥을 방문한 김형률 민주평통 회장(왼쪽)과 서승건 운영분과위원장이 한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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