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총상 입고 나무 들이받아
오늘(19일) 새벽 5시45분쯤 샌타아나에서 한 남성이 얼굴에 총상을 입고 나무에 들이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피해자는 40대 남성으로 출근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얼굴 왼편에 총상을 입고 그대로 나무를 들이받아 트럭 앞부분이 크게 손상됐다. 피해자는 다행히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총을 쏜 범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정현 기자 song.sally@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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