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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 담판 초읽기…트럼프-슈머 긴급 회동

김종훈 기자 kim.jonghun@koreadaily.com
김종훈 기자 kim.jonghu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1/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1/19 18:24

"24시간 내 합의" 전망도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등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대립하며 연방정부가 '셧다운' 위기에 놓여 있다. 19일 워싱턴DC 의사당 앞에서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버몬트)이 DACA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AP]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등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대립하며 연방정부가 '셧다운' 위기에 놓여 있다. 19일 워싱턴DC 의사당 앞에서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버몬트)이 DACA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방정부가 의회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해 문을 닫아야 하는 '셧다운' 위기에 놓여 있다. 19일 시한을 3시간 남겨둔 오후 9시까지도 민주.공화 양당 합의에 따른 예산안 통과 여부는 안개 속이다.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찰스 슈머(뉴욕) 연방상원 원내대표가 담판을 짓기 위해 90분간 긴급 회동을 했다. 회동 뒤에도 여전히 해답은 없었다. 슈머 의원은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반대 의견이 여전히 많고 더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믹 멀배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24시간 내에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민주당은 상원의원 총회를 열고 협상안에 대한 토의를 벌였다.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하루 앞서 연방하원을 통과한 임시 예산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기대했지만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유지를 예산안 통과의 조건으로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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