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사모가 함께"…29~30일 목회자 세미나
목회자와 사모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가 열린다.애너하임 지역 오렌지카운티 동양선교교회(1340 N. Candlewood St)는 29~30일까지 목회자 기도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이상목 목사(KAPC 교단·이어리한인교회)가 나선다. 이상목 목사는 "목사와 사모들에게 영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기를 돌보지 못하고 영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을 회복하며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714) 868-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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