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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독감 주의” 지난주에만 700여 명 환자 발생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4 07:21

환자 절반 이상 65세 이상 고령

워싱턴지역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DC에서는 지난주에만 400명 가까이 되는 환자가 발생했고, 버지니아는 160여 명, 메릴랜드는 200여 명이 독감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으로, 고령자들은 더욱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섀디 그로브 메디컬 센터의 에릭 쇼비츠 전문의는 “가벼운 독감환자에서부터 응급치료가 필요한 사람들까지 다양하다”며 “열과 기침, 눈이 충혈되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독감 유형은 ‘H3N2’로, 현재 나와 있는 백신으로는 20~30% 효과가 있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독감에 걸릴 수 있다는 것. 쇼비츠 전문의는 “노인들이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하게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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