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잭슨 목사 북한 현안 토론회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가 이끄는 '레인보우 푸시 연합'이 29일 맨해튼의 셰라톤뉴욕 타임스스퀘어 호텔에서 현 북한 현안 관련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뉴욕한인연합감리교회 이용보 목사와 이민자보호교회 위원장 조원태 목사, 그레이스 지선 김 얼햄 신학대학(Earlham School of Religion) 교수 등이 참석해 남북한 간의 통합과 화해, 평화 올림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다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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