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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과 건강] 무기력증 해결법을 계속 설명한다.

권진열 원장 혜민 한의원
권진열 원장 혜민 한의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31 14:16

지난번의 내용을 요약한다면, “아! 내가 정신을 못 차려서 그래!” 하면서 단박에 빨리 빠져나오려고 이를 악무는 경우가 있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면, 오히려 무기력의 늪에 더 빠져들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때는 오히려 나는 지금 무기력해! 이렇게 일단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 우선 자신이 하는 일을 2주 정도 매일 조금씩 10%씩 줄여나가면, 여유 에너지가 생긴다. 몸과 마음에 여유 에너지가 생기면, 매일 그 남아도는 에너지만큼 야금야금 아주 조금씩 산책이나 운동을 늘려나간다.

지난 칼럼에서 마음으로는 쉬는 훈련을 언급했다. 잡념이 올 때 그것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말고, 속으로 “생각중지, 생각중지”하고 되뇌거나, “몰라, 괜찮아”하면서 잡념을 무시해 버리는 연습을 설명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연습은 계속하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되면 그 결과로 내가 가진 힘과 에너지 즉 기력이 훨씬 빨리 회복되기 시작한다. 잠도 더 잘 자게 되고, 쉼도 더 잘 하게 되는 상태가 된다.

그런 다음에는 그동안 회피했던 현실과 맞서는 것을 해본다. 지금 이 현실에서 마음속의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내 안에 나를 보호하고 은혜를 베풀며 의문이나 고민이 있을 때 물어보면 가르쳐주는 교사 선생님, 즉 보혜사(counselor)가 있다고 한다. 보혜사나 자신의 마음속 자기 자신에게 진정으로 이렇게 질문을 해 본다.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면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진정으로 원하고 기다리면 자연스럽고 명쾌한 답이 나온다.

이렇게 회피했던 현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이 방법은 사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본다. 1~2주만 해 보면, 벌써 아! 나에게 “기력이 차오르는구나!”를 느낄 수 있다. 휴대폰 배터리의 30% 이하가 남았다고 경고표시가 사라지고 점차 증가하듯이 “재충전이 되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기운과 에너지도 느끼게 되고 자신감 회복도 느끼게 된다.

드디어 늪으로 빠져들어 가던 악순환에서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바뀌게 되고 생활은 정상화될 수 있다. 최신 침술인 Nerve Control(뇌신경조절) SNC를 이용하면 심장의 박출력이 강화되고 두뇌로 피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서 두뇌가 편안해지고, 활력이 솟아나는 것을 돕게 된다. 이것도 병행한다면 문제해결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자. 정말 새롭고 활기찬 인생이 시작될 수 있다.

▷문의: 443-878-4637(www.NerveControlS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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