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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그·닥터 페퍼 빅토빌 기지 합병…57에이커 95만스퀘어 시설 갖춰

이재호 객원기자
이재호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2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8/02/01 19:15

커피머신 업체인 큐리그와 미국 내 3대 음료회사인 닥터 페퍼 스내플의 인수합병은 빅토밸리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빅토빌 남가주 물류공항의 서쪽방면에 위치한 닥터 페퍼 스내플 그룹의 생산기지는 합병된 '큐리그 닥터 페퍼'의 북미 생산기지로서 새롭게 발돋움할 예정이다.

이 기지는 200여 명의 종업원, 창고와 공장을 포함하여 57에이커에 95만 스퀘어피트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닥터 페퍼 스내플 그룹은 미국내 톱10 드링크의 7개를 소유하고 있다. 소유 브랜드는 세븐업, A&W 루트 비어, 캐나다 드라이 진저 애일, 크러시 오렌지 소다, 모트 애플주스 등이다.

큐리그 그린 마운틴 그룹은 198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큐리그 추출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커피, 핫 코코아, 티 등을 생산해 왔다. 닥터 페퍼 그룹을 지난 29일 187억 달러에 인수한 큐리그 모기업인 JAB 홀딩스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파네라, 카리부 커피, 피츠 커피 앤드 티 등도 소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음료제조의 전통과 기술을 가진 두 그룹의 합병은 콜라 시장에 대응하는 음료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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