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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업소들 '로맨틱 마케팅'…14일 밸런타인스데이 대목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2/0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2/06 16:46

다양한 '반짝' 프로모션 진행
꽃집·베이커리·화장품점 등

6일 파리바게뜨 서니사이드점에서 한인 고객이 밸런타인스데이 선물용으로 포장된 초콜릿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6일 파리바게뜨 서니사이드점에서 한인 고객이 밸런타인스데이 선물용으로 포장된 초콜릿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다음주로 다가온 밸런타인스데이(14일)을 겨냥해 한인 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꽃집을 필두로 베이커리, 화장품 등 한인 업소들은 특별한 상품을 내놓거나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로맨틱 마케팅'을 선보이며 반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꽃집은 이날 연중 최대 황금기를 맞는다. 플러싱의 파슨스꽃집 황현숙 사장은 "밸런타인스데이에는 빨간 장미가 압도적으로 잘 나간다"며 "젊은 고객층에 인기가 많은 꽃다발.꽃바구니.꽃박스, 곰인형 선물이 겸비된 상품부터 중.장년층을 위한 하트 모양 선인장과 화병꽃꽂이 상품, 그리고 꽃 한 송이 포장 제품까지 두루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가장 바쁜 13~14일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에 오픈해 연장 영업을 한다"고 덧붙였다.

플러싱 해피꽃집은 오는 9일까지 밸런타인스데이 선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피꽃집 관계자는 "주말을 기점으로 꽃 가격이 치솟는 시즌이라 꽃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며 "12송이 꽃다발부터 하트 박스, 인형.초콜릿과 함께 준비한 꽃까지 연인이나 가족의 사랑 고백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선주문 상품은 14일에 픽업하면 된다.

밸런타인스데이에 달콤한 초콜릿과 케이크도 빠질 수 없다. 파리바게뜨는 20~30달러대 하트 모양 또는 핑크색이 돋보이는 스페셜 케이크를 비롯 3~5달러대의 컵케이크와 마카롱, 9~30달러대의 초콜릿 세트를 내놓았다.

뚜레쥬르 역시 스페셜 케이크와 디저트 세트를 선보였다. 핑크골든레이어.러블리초콜릿.마스카포네프레시크림 등 홀케이크 3종, 라즈베리무스 쇼트케이크 1종, 초콜릿 2종, 쿠키 3종 등이다. 플러싱점 관계자는 "오는 8일부터 12일 사이 밸런타인스 홀케이크 3종 중 하나를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뚜레쥬르 머그컵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이날 인기있는 또 다른 선물은 화장품이다. 코스모스백화점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에스티로더 제품 37.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0달러 상당의 6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에는 보습 효과가 뛰어난 수분 크림부터 안티에이징 크림, 립스틱, 폼 클렌저 등이 포함됐다. 또한 14일 밸런타인스데이 당일부터 3월 3일까지 크리니크 제품 28달러 이상 구입 시 75달러 상당의 5종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더 샘 화장품은 플러싱과 맨해튼 매장에서 로맨틱 밸런타인스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라타 토너 또는 로션 중 하나 사면 하나 공짜, 마스크 시트 10장 사면 10장 추가 증정, 50달러 이상 구매 시 와라타 클렌징폼 정품 사이즈 증정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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