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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인랜드 엠파이어

제인 이 / 뉴스타부동산 코로나 명예부사장
제인 이 / 뉴스타부동산 코로나 명예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2/07 17:36

코로나, 교통 편리하고 주거환경 좋아
리버사이드, 질 높은 교육환경으로 주목

필자는 인랜드 리버사이드카운티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리버사이드와 코로나, 두 시에서 28년을 거주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켰고 아이 셋을 키우며 열심히 활동적으로 살아왔기에 이 지역의 전문 에이전트로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다 보면 세상의 흐름을 몸소 느끼게 된다.

서클시티(Circle City)라 불리는 코로나 지역은 인랜드 리버사이드카운티를 중심으로 22대와 24대 미국 대통령 이름을 따서 만든 클리블랜드국립공원(Cleveland National Forest)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맑은 공기도 자랑거리 중 하나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공사가 있었다. 91번 프리웨이의 익스프레스 레인을 15번 프리웨이까지 확장하는 공사를 완공함으로써 번창하는 코로나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15번 프리웨이 선상 샌디에이고 방향 오른쪽으로 많은 새집이 꾸준히 지어지고 있고, 왼쪽으로는 15번 프리웨이를 타고 8년 전 시작한 프로젝트가 승인이 나서 2017년부터 새집을 짓고 있다. 주택, 쇼핑센터, 공원을 포함하는 대규모 커뮤니티가 형성될 예정이다.

번화하는 코로나에 맞춰 15번과 91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주변도 현재 추가 공사중이다. 많은 투자자가 꾸준히히 투자하고 있고 선호하는 지역이다.

California Citrus Industry로 알려진 리버사이드는 1870년에 설립되었다.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지만 리버사이드에도 코리아타운이 있은 적이 있다. 지금은 없어진 건물이지만 파차파캠프의 커뮤니티센터(Community center at Pachappa Camp)에서 우리의 이민 조상이 모여 찍은 사진을 아직도 찾아 볼 수 있다. 많은 리버사이드 한인 초기 이민자들이 1900년 초에 오렌지 농장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하였다. 또한 애국계몽 운동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인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이 리버사이드 시청 앞 광장에 2001년에 건립되었다.

리버사이드는 우리가 잘 아는 UC리버사이드, 유명 사립기독교대학인 CBU, La Sierra University 등 이름 있는 대학이 3개 있다.

UC리버사이드는 UC 중에 졸업률이 가장 높다. UCR 이 1959년에 시작할 때는 농협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기초를 UCR/UCLA Thomas Haider Program in Biomedical Sciences라는 메디컬 스쿨로 유명해지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UCR 메디컬스쿨은 2011년에 새 건물을 짓고 2013년 가을에 50명의 메디컬 학생으로 문을 열고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다.
UCR 근처 집들은 매물이 없고 렌트를 구하려면 말 그대로 전쟁이다.

한인이 많이 살고 있는 오렌지 크래스트라 불리는 곳이 6-7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데도 UCR 학생 부모님들이 투자로 집을 사고 있다.

UCR, CBU, La Sierra University가 있는 리버사이드 지역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문의:(951)218-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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