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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해커, 대선 때 21개 주 해킹 시도" 국토안보부 당국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9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2/08 19:12

러시아 정부의 해커들이 2016년 대선 당시 21개 주의 유권자 명부를 겨냥해 해킹을 시도했다고 NBC방송이 8일 보도했다.

국토안보부 사이버보안 책임자 지넷 만프라는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러시아가 개입하려 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특히 21개 주가 러시아 해커들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해킹 공격으로 유권자 명부가 조작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프라는 "해킹은 대부분 실패했지만, 실제로 몇 개 주에서는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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