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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하나되는 평화 올림픽” 온주 평창 올림픽기 게양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2 13:07

많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주의사당에서 성대하게 거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평창올림픽기 게양식과 올림픽 선수단 응원식이 지난 8일 온주의사당에서 진행됐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CP 24 를 비롯한 캐나다 주류 언론들이 주의사당 앞에 모여 취재경쟁을 벌였고, 행사내용은 생생하게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게양식 장면은 당일 일 하루 종일 TV 에 수차례 반복하여 방영됐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조성준 주의원실,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이 주최한 올림픽기 게양식은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정치인들과 외교관, 다민족 커뮤니티 리더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캐나다 대표선수 유니폼을 입고 참석한 윈 수상은 동계올림픽을 주관하는 대한민국과 한인 커뮤니티에 축하와 응원의 인사말을 전했다.

조성준 온주의원과 브라이언 윌퍼트 전 연방의원이자 전 환경부장관의 인사에 이어
정태인 총영사는 대한민국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됨으로써 하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전세계 6번째 국가가 된다고 소개했다.
김연수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남북한 단일팀의 의미를 소개하며 이번 올림픽이 하나되는 올림픽, 평화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수 웡 온주 의회 부의장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한국을 대표해 정태인 총영사에게 공로상을 윈 주수상은 행사를 주관한 민주평통 김연수 회장에게 각각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통무용 및 음악공연과 강여진 재즈밴드의 노래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흥겨운 한국음악과 장단에 어깨를 들썩였다.

이날 최고의 인기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수호랑’과‘반다비’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이었다. 사람들은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포토존에 줄을 서 마스코트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장사진을 치기도 했다.

평통의 윤덕현 준비위원장(홍보위원장)은 금번 행사가 온주 의사당 역사상 처음 치뤄지는 ‘올림픽기 게양식’인 만큼 많은 절차와 준비과정을 거친 결실이라고 행사를 평가했다..

대부분 외국인인 참석자들은 공연과 음식 등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히며, 한마음으로 평창올림픽의 성공과 캐나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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