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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부터 눈 보호 및 관리 방법! [ASK미국-김정미 안경광학 박사]

[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8/02/15 10:32

김정미/안경광학 박사

▶문= 백내장 초기인데, 안경을 써도 구름낀 것처럼 잘 안보입니다. 안경 도수를 계속 바꿔야 하나요? 수술 후 눈 관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답= 백내장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시력 변화입니다. 즉, 시력 교정용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도 안개가 낀 것처럼 물체가 흐리게 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햇빛을 보면 눈이 부시거나 번져 보이고 눈에 무언가 끼어있는 것 같이 답답하게 느끼게 됩니다. 백내장은 고령층 안과질환이기 때문에 예방 노력으로 발병 시기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내장을 어떻게 에방할 수 있을까요?

1. 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합니다. 특히 스키장의 경우, 눈에 의한 빛 반사가 심합니다. 강력한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어 백내장 발병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각막, 수정체, 망막 등에 흡수될 경우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 손상을 일으켜 수정체가 노화를 겪는데 이때 백내장 발병 시기도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2.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백내장을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오래 노출되면 열작용에 의해 안구 내 온도가 상승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눈에 불투명한 부분이 생기고 증상이 악화되면 잠복기를 거쳐 백내장 발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당뇨병 또한 백내장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안구의 수정체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한 수분 함량을 통해 투명도를 유지하는데, 이때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면 수정체에 영향을 주어 시야 혼탁을 야기합니다.

백내장의 주 원인인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1. 반사방지 코팅: 안경렌즈에 추가하는 코팅의 하나로 자외선 및 눈부심을 방지하여 줍니다.

2. 청광 렌즈: 모바일 및 태블릿 PC에서 발생하는 청색파장을 차단하여 눈에 청색광이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3. 편광렌즈: 눈부심을 일으키는 빛의 단면을 완전히 차단하여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난반사까지 차단하여 시감률을 높인 특수필터 렌즈이다. 편광필터를 통해 시야에 방해가 되는 반사광을 제거한 렌즈로 나뭇잎, 유리, 수면 위등의 반사광이 강한 곳에서는 일반 썬글라스보다 더 선명하고 밝게 보입니다

4.변색렌즈+청광렌즈: 실내에서는 일반 투명안경이나 외부에서 햇빛을 받으면 화학적인 변화작용으로 색깔이 진해지는 렌즈이며, 최근에는 청광을 차단하는 코팅을 접목하여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의:213)386-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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