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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조지아 4곳

델타·칠드런스헬스케어·알스톤앤버드·애틀랙

조지아주에 있는 기업 4곳이 ‘미국내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기업의 근무 환경을 토대로 선정한 최우수 기업 100곳에 델타항공을 비롯한 4개 기업이 포함됐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칠드런스헬스케어 애틀랜타는 77위에 꼽혔다. 지난해 보다 21계단 순위가 내려갔다. 알스톤 앤 버드 로펌이 79위로 지난해 65위보다 14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콜럼버스에 기반을 둔 보험회사 애플랙은 전년보다 6계단 오른 85위에 랭크됐다.



델타항공은 98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00위권에 들었다. 100대 기업 중 항공사는 델타가 유일하다. 델타항공은 지난해 63위에 올랐다.

클라우드컴퓨팅기업 세일즈포스와 수퍼마켓 체인 웨그먼스푸드마켓츠는 1, 2위를 차지했고, 소프트웨어기업 얼티메이트 소프트웨어와 보스턴컨설팅그룹, 금융기업 에드워드 존스가 3~5위였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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