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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까지 마르타 노선 연장될까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1 15:08


주의회서 대중교통법안 통과
40년만에 가장 큰 변화 기대

조지아 주의회가 40년만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 올 법안을 통과시켰다.

주상원은 지난달 28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3개 카운티 정부가 수억 달러에 달할 대중교통 확대 재원 마련을 위해 판매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주하원에서는 메트로 지역의 대중교통 환승시스템 확대를 위하 수천 만 달러의 주정부 예산을 증액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두 법안 모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중교통 확대를 위한 재원마련을 지원하고, 관리체제를 일원화할 위원회를 신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상원과 하원의 법안 내용이 많이 달라 올 회기 마감일인 오는 29일까지 절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하원이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킨 배경에는 아마존의 제2 본사 유치를 위해 전국 최악 수준인 애틀랜타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한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상, 하원이 최종 법안을 마련하면 풀턴과 귀넷 카운티는 대중교통 재원 마련을 위한 판매세 부과를 연내 주민투표에 부칠 것으로 보인다. 주하원 법안은 택시를 비롯한 모든 교통요금에 50센트 수수료를 부과하고, 공항 이용료에 1% 판매세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귀넷 카운티 정부에 연내 마르타(MARTA) 노선 연장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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