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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은퇴준비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3/08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3/07 16:47

100세 시대 맞아 은퇴 준비해야
소득원 마련은 부동산 투자가 유리

인간 수명이 날로 길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0년쯤에는 다들 100세 이상은 어렵지 않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노인학이라는 노인에 관한 여러 가지 것들이 학문의 한 분야가 되었다. 길어진 노년에 필요한 자산이나 건강관리법을 알아보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연구하는 관련 비즈니스도 성업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55~60세에 은퇴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이들 중 절반, 어쩌면 그보다 많은 사람이 다시 일을 시작하거나 찾는 것이 현실이다. 낚시를 하거나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내는 게 따분하기도 하고 더 절실한 이유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의 불경기 여파로 은퇴를 해야되는 연령의 대부분이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져 은퇴 후의 시간이 너무 길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만약 누군가 25세 전후로 일을 시작하여 60세에 은퇴를 한다면 은퇴 후에 아무 일도 하지않고 지내야하는 기간이 거의 35년 가까이 되니 성장하여 직업을 갖고 일을 해왔던 같은 세월만큼을 무위도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퇴직연령이 점점 늦추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퇴직 후에 새로운 직업을 가져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60세가 지나 새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퇴직연령을 늦추거나 퇴직이 신축성 있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만 사회.경제적으로 안정이 된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되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연장자들을 은퇴시킨다면 그들은 은퇴한 후에 사회의 엄청난 짐이 될 것이다.

이미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의 생활보장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셜시큐리티연금이 고갈된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나 사회정책의 차원에서, 그리고 개인의 자기경영 차원에서 은퇴 후의 제2의 직업을 갖는 게 좋겠다. 물론 환경을 바꿔 새롭게 다른 도전을 해보고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것 등 긍정적인 면이 많다.

그리고 위기가 바로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새로운 일을 시도하여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시작하는 사회 생활에서는 폭넓은 선택권이 있을 수도 있다.

특히 요즘은 수명이 길어진 만큼 신체적으로도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쉽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겐 새 직업은 그냥 생각에서만 머무르게 되고 만다. 그래서 은퇴가 가까운 분들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에 관심들이 많다. 그리고 안전성과 원금 보장을 전제로 이익을 내는 부동산에 장기적인 투자를 하기 원한다. 부동산 투자는 안전성, 수익성, 가치의 증대, 세금혜택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순수익을 재투자할 수도 있고 지렛대의 효과를 볼 수도 있는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관리에 대한 부담이나 급히 돈이 필요할 때 환금성도 검토한 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경기는 언제나 미국의 전체 경기를 주도하고 있으므로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 미국경기를 활성화하는 것에 일조하게 되는 것이다.

▶문의:(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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