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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 ‘두각’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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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입력 2018/03/11 16:02 수정 2018/03/12 13:15

NAMAR 주최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
김영자, 에스더 정, 김성희, 김혜득 수상

에덴부동산 직원들. 사진맨 왼쪽이 김영자 브로커.

에덴부동산 직원들. 사진맨 왼쪽이 김영자 브로커.

해리노먼 부동산 김혜득 에이전트.

해리노먼 부동산 김혜득 에이전트.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 20여명이 2017년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NAMAR) ‘밀리언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NAMAR는 10일 둘루스 소재 인피니트에너지포럼에서 ‘2017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을 열었다. 매년 초 열리는 이 행사는 존스크릭, 둘루스, 스와니 등 한인 밀집 거주지역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북동부 지역에서 전년도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부동산 중개인들을 표창하는 자리다. 2017년 한해동안 5만달러 이상의 중개료(GCI)를 번 중개인들이 ‘밀리언달러 클럽’ 회원으로 선정됐다.

애틀랜타에서 내노라 하는 부동산 중개인들과 관계자들 5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복면파티 형식으로 화려하게 열리며 업계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또 2017년부터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매스터즈 등 ‘밀리언달러 클럽’내 세부 등급 기준도 전년대비 30~60% 상향조정되어 업계 전반의 호황을 실감케 했다.

올해는 특히 다수의 한인들이 부문별 특별상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우선 김영자(에덴리얼티) 브로커는 ‘올해의 부동산인’ 매니저 부문에 선정됐다. 부문별로 애틀랜타 북동부 전체에서 최고 실적을 올린 5명을 뽑는 ‘톱 프로듀서’ 상은 개인부문 에스더 정(켈러윌리엄스), 김성희(에덴리얼티)씨가, 미드사이즈 팀 부문은 김혜득(해리노먼) 씨가 이름을 올렸다.

2 0년 이상 ‘밀리언달러 클럽’을 달성한 ‘더블 피닉스’에는 양경인(키스톤리얼에스테이트)씨가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고, 10년이상 달성자인 ‘피닉스’에는 에스더 정(켈러윌리엄스), 김영자(에덴리얼티), 서상희(서니홈리얼티), 이종량(퍼펙트소스리얼티), 유경화(리맥스)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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