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3.4°

2018.09.23(SUN)

Follow Us

"원더우먼도 당했다" 린다 카터 '미투' 동참

[LA중앙일보] 발행 2018/03/14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3/13 18:51

1970년대 TV 드라마로 방송된 원조 '원더 우먼' 린다 카터(사진)가 성추행 당했던 경험을 털어 놓으며 '미투(#Metoo)' 운동에 동참했다.

카터는 1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2번의 성추행 이외에도 밝히지 못한 사건이 더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를 입었을 당시 가해자를 공식적으로 고발하더나 피해사실을 밝힌 적은 없다면서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 이외에 누구에게 털어놓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자신을 성추행한 남성 중 1명은 미투운동에 의해 이미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라며 구체적인 신원은 밝히지는 않았다.

카터는 또 성희롱 경험으로 1975-79년 '원더우먼'에 출연했을 당시 카메라 감독이 자신의 대기실 벽에 구멍을 뚫고 몰래 들여다 봤다가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고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성추행 폭행 시민운동 각계각층 미투확산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