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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최초 여성국장 해스펠…30년 정보통 '물고문 의혹'

[LA중앙일보] 발행 2018/03/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3/13 23:09

'물고문 전력'의 30년 CIA 베테랑인 지나 해스펠(사진)이 첫 여성 CIA 국장이 됐다.

해스펠은 1985년 CIA에 들어와 2000년대 후반 영국 런던 주재 미국 대사관 근무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지부장을 지낸 베테랑. 2013년 CIA의 핵심 조직인 국가비밀공작국(NCS) 국장에 올랐다.

해스펠은 과거 CIA의 테러 용의자 심문 프로그램에 연루된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2014년 상원 정보위원회가 CIA의 고문 수사를 입증하는 60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당시 보고서에 해스펠의 이름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고 한다. 이와 관련, 워싱턴포스트(WP)는 "2002년 해스펠이 태국에서 비밀감옥을 운영했으며, 구금자들을 상대로 물고문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기사 CIA 첫여성국장 내정자 물고문 논란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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