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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행복한 부동산 투자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3/15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03/14 17:09

은퇴 후 안정된 삶을 위한 투자로 제격
투자 시기를 잘 찾고 장기적인 관점 필요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이 영생이나 해탈 같은 종교적인 것도 있지만, 아마 보통 사람들은 행복을 우선할 것이다.

그런데 여러 학자의 오랜 연구결과에 의하면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유전에 의한 것이 50%, 행복해 지려는 마음가짐, 즉 자신의 노력이 40% 정도이고 10%는 환경이라고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 유전의 영향이 반이나 된다니 의외이다.

아마 똑같이 조금 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어떤 사람은 화가 나서 짜증을 내는 데, 어떤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반대로 똑같이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떤 사람은 매우 기뻐하고 감사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한다.

이런 성격차이가 유전에 의해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 명예, 권력과 같은 환경적인 것들이 행복을 느끼는데 1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니, 누군가 일에 치여서 친구들 얼굴 한 번 못 보고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다시 자신의 주위를 돌아보아야 할 것 같다.

그 다음이 자신의 노력으로 인생의 40% 정도는 행복하게 바뀔 수 있다니 귀가 솔깃하다. 그럼 구체적으로 뭘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물론 여가도 즐기고 좋아하는 스포츠를 꾸준히 하는 것도 방법인데, 많은 연구 결과를 보면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만큼 인생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 없다고 한다.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던 중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옮겨본다.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중년 이후에는 후회하지 말라!" 즉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인 것 같다.

또 우리 자녀의 일에도 모두 참견하지 말고 배후에서 스스로 독립할 수 있게 바라보라고도 한다.

항상 미소로 사람을 대하고 많이 크게 웃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혹시 지금 곤란한 지경에 빠졌다고 절망하지 말고 누구에게도 예외없는한 과정이니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

지난번에 은퇴 후의 안정된 삶에 필요한 고정수입을 위하여 부동산에 투자할 것을 언급했다.

이때 만족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전문가나 믿을만한 친지 등 누군가의 말을 듣고 투자할 때, 해당 부동산과 그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분석이나 평가 등 연구가 필요하고 부동산 투자 시에는 경기의 주기에 따라 수익이 빨리 날 수도, 늦게 날 수도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호경기에 비싸게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불경기로 돌아가 긴 세월을 지나야 값이 오르지만, 저점에 구입하고 부동산 경기가 좋아진다면 짧은 기간에도 자신의 부동산이 오르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부동산 경기는 주기가 있어 호경기, 후퇴기, 불경기, 회복기의 순서를 밟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주기에 구입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부동산의 가격은 고점과 저점이 있는 데, 저점에 구입했다면 조금만 기다리면 값이 오를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고점에 구입했다면 막차를 타는 결과가 되니 시기를 잘 찾아 투자해야 한다.

미국의 투자는 대체로 장기 주기가 대부분이므로 수익이 나는 부동산은 구입 후에 어느 정도 기다리기만 하면 행복하게 웃게 될 날이 온다.

▶문의:(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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