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언론사 대표와 편집.보도국장들이 15일 맨해튼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에 모여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들의 구제안 마련 청원에 동참했다. 현재 이 청원 운동은 미주 각 지역 한인회가 진행하고 있으며 뉴욕한인회는 1만100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언론사 관계자들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서명한 탄원서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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