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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오토쇼 개막

25일까지 500여대 신차 전시

자동차 수집가도 보기 힘든 클래식 페라리부터 새로 출시된 현대차의 전기차 모델 ‘코나’에 이르기까지 500여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제36회 애틀랜타 국제오토쇼가 21일 다운타운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21일 개막됐다.

메트로애틀랜타 자동차 딜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오토쇼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일반에게 친숙한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들이 참가해 판매하고 있는 모든 차종을 선보이고 있다. 신차 구입을 고려중인 사람이라면 한번쯤 둘러볼만 하다.

방문객들은 전시관에서 원하는 차에 올라볼 수 있고, 주말인 24, 25일에는 업체별 시승 행사에서 관심있는 차를 직접 몰아볼 수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달러이며, ‘시니어 데이’인 22일에는 55세 이상 참석자, ‘칼리지 데이’인 23일에는 대학생들이 입장료 절반을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http://goautoshow.com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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