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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키 더 크는 비결은 성장판이 좌우한다

아이들의 키는 흔히 유전적 요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키는 유전적 요소와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물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일본의 생활의학 전문가인 가와하다 아이요시 박사는 《키 크는 비결》이라는 책에서 키를 좌우하는 요인들의 영향력이 유전자 23%, 후천적 노력(영양 31%, 운동 20%, 생활 환경 16%, 기타 10%) 77% 라고 분석했다. 같은 민족이지만 남한 청소년들은 북한 청소년들보다 평균 신장이 10cm 이상 크다.이처럼 남북한 청소년들의 현저한 신장 차이는 후천적 요소 특히 영양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는 좋은 단면이다

자라는 아이들의 키 성장은 성장판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체의 성장판이란 기다란 뼈의 양끝 골단부에 있는 초자연골이라 불리우는 연골조직을 말한다.성장판은 주로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성장을 멈춘 성인들의 경우 이 성장판이 선으로 나타나는데 성장판이 닫히면 인체의 성장은 끝이 난다.

성장판은 IGF-1이라 불리우는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IGF-1호르몬은 정상적인 뼈와 세포조직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인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장은 이 호르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NSC에서 개발한 GSW TM 라고 불리우는 약재들의 복합 추출물은 성장에 핵심역할을 하는 IGF-1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며 뼈 세포의 증식, 성장 그리고 무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키 작은 자녀를 둔 어떤 부모들은 호르몬의 부작용을 감소하면서 까지 IGF-1 호르몬 주사를 처방받기도 한다. 키 성장의 기본 원리는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 뼈가 자라고 튼튼해 지도록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하고 또한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강화 시켜야 하는 것이다.

뼈 세포의 증식과 면역 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영양소와 보충영양제가 필요한데 바로 이런 성장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 줄 수 있는 ‘키커골드’ 는 국내 본초학의 대가 안덕균 박사의 처방을 바탕으로 경희대 한방학과의 오랜 실험 연구 끝에 탄생하였다. ‘키커골드’ 는 한국산 천연재료가 주 원료다.

키커골드의 주성분은 가시오가피,숙지황, 복령, 홍화씨유,산수유, 산약, 녹용인데 가시오가피는 다량의 아칸토사이드D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근골을 생성관리해 준다.

숙지황은 허약이나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한약재이며 복령은 다당과 트리테르페노이드가 함유되어 이뇨, 진정, 항균, 면역기능 증강에 좋으며 홍화씨유는 뼈를 보강해주는 대표적인 약재로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산수유는 집중력 강화와 눈건강에 이롭고 녹용은 대표적인 면역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상의 식단에서 키성장에 도움 되는 영양소를 골고를 섭취하기 어려운점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키커골드’는 자라는 어린이와 십대들에게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개인의 유전적 제한 키 를 넘어 좀 더 클 수 있도록 자녀들의 키 성장을 돕는다

국내에서 특허를 받아 (특허번호 10-0902947 ) 효과가 입증된 ‘키커골드’는 천연제품 만을 고집하는 NSC ( Natural Solution Company ) 사에서 미국 FDA, USDA, FWS 와 CBP 의 정식 미국 수입 판매 승인을 획득하며 미국 내 소비자에게도 공급을 시작한다

현재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20포 x 3개 1개월 분을 $149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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