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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각 비용 집값의 5.8%…커미션·이전세·청소비 등 포함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5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8/04/04 18:07

지난해 주택소유주들은 주택을 매각하면서 에이전트 수수료로 평균 1만3357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택소유주들은 주택을 매각하면서 에이전트 수수료로 평균 1만3357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소유주들은 주택을 팔 때 클로징 비용으로 평균 1만3357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을 매각할 때 드는 비용는 평균 1만8342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질로(Zillow)는 지난해 주택을 매각한 주택소유주들이 사용한 비용을 조사했다. 주택 매각 비용에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에게 지불하는 커미션을 비롯해 에스크로 비용 타이틀보험 비용 이전세 등을 포함하는 클로징 비용외 주택을 매각하기 위해 주택을 청소하거나 스테이징하는 비용도 합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각된 전국 주택의 중간 가격은 23만2300달러였으며 셀러들이 부담한 평균 클로징 비용은 주택값의 5.75%인 1만3357달러였다.

하지만 주택 매각 비용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주택 가격이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특히 주택 가격이 큰 차이가 나는 만큼 클로징 비용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에이전트 커미션 비용도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질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셀러가 에이전트 커미션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곳은 북가주의 샌호세였다. 이 지역의 셀러들은 지난해 에이전트 커미션으로 평균 7만3578달러를 부담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셀러들이 평균 5만5716달러의 커미션을 지불해 커미션 부담액 2위를 차지했으며 LA가 평균 3만8436달러로 뒤를 이었다.<표 참조>

이밖에 샌디에이고의 셀러들이 커미션으로 평균 3만4506달러를 지출 커미션 부담액 4위에 올라 캘리포니아 도시들이 지난해 커미션 부담액 상위권을 휩쓸었다.

5위에는 커미션 부담액2만8608달러의 시애틀이 올랐지만 시애틀은 이전세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스테이징 비용도 많이 들어 주택 매각 비용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시애틀의 주택소유주들은 지난해 주택을 매각하면서 이전세로 평균 8487달러를 냈다.

한편 지난해 주택소유주들을 주택을 매각하기 위해 새로 페인트칠을 하고 스테이징을 하는 등 주택을 꾸미는 비용으로 평균 4985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질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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