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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에 '스마트 화장실' 등장…공항 터미널 4 화장실에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4/04 19:51

센서 조명·키오스크 기능

지난 4일 LA국제공항에 터미널 4에 '스마트 화장실'이 등장했다. '투시라이츠(Tooshlights)'라고 불리는 화장실 센서 조명은 사람이 있으면 초록색, 없으면 빨간색으로 바뀐다. 화장실에 설치된 투시라이츠의 모습. [Tooshlights 제공]

지난 4일 LA국제공항에 터미널 4에 '스마트 화장실'이 등장했다. '투시라이츠(Tooshlights)'라고 불리는 화장실 센서 조명은 사람이 있으면 초록색, 없으면 빨간색으로 바뀐다. 화장실에 설치된 투시라이츠의 모습. [Tooshlights 제공]

LA국제공항(LAX)에 최근 '스마트 화장실'이 등장했다.

CBSLA에 따르면 지난 4일 LAX가 터미널 4 화장실에 센서 조명을 달아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한층 편리해졌다.

화장실 센서 조명은 화장실 칸에 사람이 없으면 녹색 있으면 빨간색으로 이용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투시라이츠(Tooshlights)'로 불리는 이 센서 조명 덕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칸 아래로 발을 살피거나 노크할 필요가 없다.

투시라이트 개발자 엘런 클레벤은 주차장에 주차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센서 등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LAX는 또한 화장실 내부에 불편 사항을 체크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미끄러운 바닥 등 화장실 이용객들은 불편 사항을 직원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다.

LAX 관계자 조슬린 스틸은 "하루에 1500여 대의 비행기가 LAX에 이착륙하는 만큼 많은 여행객이 오간다"며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마트 화장실은 터미널 4를 시작으로 점차 공항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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