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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밸리 칼리지 이중등록 프로그램 인기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6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8/04/05 19:56

봄학기 609명 등록…2배 늘어

고등학교에서 칼리지 코스를 등록하여 학점을 이수하는 이중등록 프로그램(Dual Enrollment Program)이 빅토밸리 지역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빅토밸리 칼리지는 지난 가을학기에 365명의 고교생이 이중등록 프로그램을 등록했는데, 올 봄학기에는 609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거의 두 배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칼리지 측은 이 제도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의 학점을 동시에 취득하여 미래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주에서 2016년에 발효된 이 프로그램(College and Career Access Pathways Partnership)은 커뮤니티 칼리지와 고등학교 사이의 파트너십을 이용하여 고교와 대학교 사이의 공백을 메우고 학생들의 진학 및 산업교육 진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토밸리 칼리지는 현재 6개의 고교와 MOU를 맺고 학생들의 강의를 돕고 있다. 6개 고교는 아델란토, 헤스페리아, 리버사이드 프리패러토리, 실버라도, 유니버시티 프리패러토리, 빅토밸리 등이다.

칼리지 마크 클레어 디렉터는 수업에 필요한 교과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래스를 등록한 학생은 칼리지의 도서관 사용은 물론 저녁 시간이나 온라인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중등록으로 수업을 미리 들으면 대학 수업 풍토를 미리 익히고, 선취학점으로 조기 졸업이 가능하다.

빅토밸리 칼리지는 등록자 학생이 급증함에 따라 프로그램을 함께 할 학교를 확충해 총 16개 학교까지 늘릴 예정이다. 칼리지는 또 강의 교수와 프로그램을 도울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www.vvc.edu/office/instruction/dual-enrollment (사진). 혹은 (760)245-42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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