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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올 상반기 ‘이민역사박물관’ 개관 계획 발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6 09:08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5월 26일 ‘평화통일 골든벨’ 개최 예정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임원들이 지난달 한국 방문 관련 보고와 함께 2018 상반기 진행 예정 행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임원들이 지난달 한국 방문 관련 보고와 함께 2018 상반기 진행 예정 행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는 지난 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평창패럴림픽 참가 및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회의 참석차 한국 방문에 대한 보고 및 향후 진행 예정인 행사 등에 대해 발표했다.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한인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에서 개최된 해외자문위원회의 및 평창패럴림픽에 잘 참석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오원성 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울릉도협의회와 MOU를 맺고, 평화통일을 위한 국내와 해외지회간의 협력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한 뒤 “감회가 새로웠던 것은 독도수호결의문을 일본땅에까지 들릴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선언한 것이고 아쉬운 것은 기상 악화로 독도 앞바다에서 땅을 밟지 못하고 뱃머리를 돌려야만 했던 것이다”라는 울릉도, 독도 방문기에 대해 보고했다.

달라스 한인회 5월 행사로는 5.18기념식과 5월 19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풀뿌리 운동이 마련되어 있다. 풀뿌리 운동은 올 여름에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풀뿌리 컨퍼런스’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또 달라스 한인회에서는 ‘달라스 한인 이민사’를 기념하고 전시할 ‘이민역사박물관’ 공사를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약 1,800스퀘어피트 공간에 설치될 박물관에는 달라스 한인 이민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자료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회측은 이민역사박물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개인 또는 단체, 언론사 등이 소지하고 있는 역사 자료 등 수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향후 행사로는 오는 5월 26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하는 ‘평화통일골든벨’이 있다. 이 행사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록 시 200문항으로 구성된 예상문제집을 제공해 당일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골든벨 우승자에게는 골든벨을 울릴 수 있는 기회와 상금이 주어진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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