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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 ICO로 4000만 달러 목표…내달 3일 프리세일(Pre-Sale) 시작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4/10 01:57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결제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베잔트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이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bezant.io)를 통해 베잔트 토큰(약칭 BZNT)의 프리 세일(Pre-Sale)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 세일은 싱가포르 시간 기준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오전 9시까지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고객신원확인(KYC, Know Your Customer) 절차는 필수다. 프리 세일 기간에 참여할 경우 25%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베잔트 토큰(약칭 BZNT)의 총 목표 모집 금액은 4000만 달러로, 금액과 무관하게 개발 프로젝트는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모집 금액 하한선은 별도로 없다.

베잔트는 올해 3분기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개발해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문제점인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1분기까지는 지갑 서비스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있다. 향후 지갑 서비스는 일정 사용자를 확보한 기업 고객(전자상거래 스토어, 앱스토어 등)에게 모듈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는 지갑 서비스를 통해 베잔트 토큰(약칭 BZNT)의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사용자 지갑 간 토큰을 거래하거나 향후, 거래소 상장을 통해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이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스티브 테이 대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한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에서 백서를 공개하기도 전에 628만 달러가 모이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프리 세일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세계 투자자 및 개발자들에게 베잔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해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은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창업자이자 전 대표인 김대식 대표와 카카오 페이, 카카오 커머스 등을 개발한 전문 개발진을 비롯해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공식 홍보채널에 따르면, 베잔트(Bezant) 파운데이션은 오는 4월 16일 도쿄 콘래드 호텔에서 일본 밋업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3월 실시한 1차 글로벌 로드쇼에 이은 2차 행사로,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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