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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용, 왜 유학원에 따라 두 배 이상 차이가 날까?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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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1 15:19

다년간 인기를 얻어온 미국 유학 프로그램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자녀의 안전한 교환학생 참가를 위해 다수 유학원에 방문 상담을 하거나 설명회에 참석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주로 엄마들이 설명회를 찾아 정보를 얻고 아빠와 상의하여 유학을 결정하였다면 요즘은 가족 모두 방문하거나 아빠들이 자녀와 상담을 오는 경우가 많아진 모습이다.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 또한 부부 공동의 몫으로 하는 것이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는 게 유학 관계자들의 말이다.

한편 유학원에 따라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미국 교환학생 참가 비용을 궁금해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한다.

대부분 유학원에서는 참가비와 별도비용(유학생 의료보험, 비자수속료, SEVICE 비용)을 합해 약 1천 만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진행비용을 받고 있다.

초창기부터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예스유학에 따르면,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용은 미국 비영리 재단에 보내는 참가비와 국내 유학원의 관리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그중에서 비영리 재단이 운영하는 교환학생 참가비용이 왜 비싼지 의문을 갖는 이들이 많다. 미국 비영리 재단에 송금하는 금액이 유학원에 따라 약 2배의 차이가 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유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학생 선발이 부진한 유학원의 경우 학생을 소개해준 서브 유학원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진행비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이에 예스유학의 경우,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공익성과 비영리원칙을 살리고자 유학원의 수익을 낮췄다고 한다. '998만원' 합리적인 참가 비용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것.

영어 실력이 우수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망설이는 학생,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뚜렷한 목표가 없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방침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예스유학은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학생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전문 컨설턴트의 경험과 Know-how로 교환학생 참가기간 동안 미국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출국일 기준 만 15~18.5세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최근 2년간 평균 성적이 "미"이상, ELTIS 222점, 밝고 적극적인 학생이다.

한편 미국 공립교환학생 전문 예스유학은 2018년 9월 출발 미국 공립교환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발하고 있다. 단 선발인원이 몰리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설명회는 4월과 5월 매주 토요일 11시에 예스유학 컨퍼런스룸(본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에게는 무료로 ELTIS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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