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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 갑상선기능저하증? 동시 치료 가능해야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도어컴] 기사입력 2018/04/16 02:55

과다한 체지방을 가진 상태인 비만은 현대 사회에서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비만이 되는 원인은 흔히 섭취한 에너지보다 소비한 에너지가 적어 인체 에너지의 불균형이 발생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런 일반적인 원인과는 다른 원인에 의해서 비만이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샘 저하증)에 의한 비만이다.

갑상샘 저하증은 인체 대사 기능 및 체온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체내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갑상샘 저하증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나타날 경우 ▲추위 ▲식욕부진 ▲소화불량 ▲탈모 ▲변비 등 다양한 신체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이 중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증상은 단연 체중의 증가이다.

대사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먹는 양과 무관한 ‘비만’을 유발하는 것. 때문에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 칼로리를 소모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이렇게 비만인 상태가 지속되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 2차적으로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스트레스와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잠실에 위치한 치료다이어트 중심 미소진한의원 정윤섭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체중의 증가는 원인이 일반적인 원인과는 다르기 때문에 감량에 어려움을 겪기 쉬우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요요현상을 겪을 가능성도 높다.”며 “치료를 통해 대사 기능을 자연스럽게 회복시키며 체중을 감량해주는 치료다이어트가 치료와 다이어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미소진한의원 측에 따르면 식욕억제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닌 질환적인 특성과 개인별 체질 및 증상을 고려한 치비탕과 자강탕 처방을 통해 대사 기능의 회복을 도와 스스로 감량이 되도록 체질적인 개선을 해주는 것은 물론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인체 순환을 원활하도록 돕는 특수체형경락을 병행하여 지방·근육층을 이완시켜준다면 장기간의 비만 및 다이어트, 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종과 체지방의 정돈을 도와 체형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갑상선 저하증 증상은 스트레스 및 피로도가 누적된 상태와 유사하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어렵다. 때문에 앞선 증상과 함께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는다면 갑상선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 점검해보는 것이 좋으며, 비만 원인으로 갑상선기능저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치료를 통한 다이어트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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