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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규 목사 칼럼집 '역사의 창' 출간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7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4/16 20:52

미주 중앙일보 오피니언 지면 컬럼니스트로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는 김택규(사진) 목사(목회학 박사)가 최근 자신의 칼럼집 '역사의 창(A Window to History)'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김 목사가 펴낸 다섯번째다.

대부분 내용은 그동안 미주중앙일보를 비롯해서 여러 한인 매체에 실렸던 김 박사의 칼럼이지만, 제목이나 내용은 대폭 수정 보완해 새롭게 묶었다.

제1장 '역사의 창'에서는 우리와 직접 관련돼 있는 역사적 사건 혹은 이슈들을 그 내용과 더불어 의미와 교훈들을 조명했다.제2장에서는 미주 한인들이 꼭 알아야 할 미국의 건국 과정 등이 다뤄졌다. 제3장은 한국의 격동기 시대, 6.25 전쟁, 5.16 등의 '사실과 진실'을 기술했으며 4장에서는 기독교 신앙 및 신학에서의 몇가지 이슈를 다뤘다.

"한인 중에는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의 기원이나 최초의 역사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인 지도자들뿐 아니라 모든 한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다루었습니다."

그는 또 "역사책이 아니지만 역사적 사건들에 대하여, 정통적 역사관이라 할 수 있는 랑케(Leopold v. Ranke)의 실증주의 사관에 입각해서, 사실에 기초하면서도 그 사건이 내포하고 있는 내용들, 현대의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더 깊은 의미 및 진실들을 찾아보고자 했다"며 "과거의 역사적 사건들을 지금, 여기에서 바로 조명해보는 하나의 '진실의 창'을 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택규 목사는 서울 감신대, 남부감리교신학대(신학석사), 드루대학교(목회학 박사), 프린스턴신학교 (이민 신학연구) 등에서 공부했다. 한국에서는 해병대 장교, 군목, 특히 정훈, 공보장교로 군언론관계에 활동했으며, 미국에서는 미연합감리교회 목사로서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30여 년간 이민목회자로 사역을 했다.

은퇴후 서울의 감신대 객원교수로 이민신학을 여러 신학대학 등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제타임스 편집위원, 미주중앙일보, 크리스천 위클리 및 인터넷 매체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 및 논설을 싣고 있다. '역사의 창' 책은 타운내 서점에서 곧 구입할 수 있다.

▶문의: petertk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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