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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인종차별 방지 교육…전매장 5월 29일 휴업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1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4/17 16:48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최근 필라델피아 매장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방지'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5월 29일 전국 8000여 개 모든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약 17만5000명의 직원들에게 인종적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하는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스타벅스의 이번 조치는 지난주 필라델피아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 있던 두 명의 흑인 고객이 화장실 사용을 요청하자 직원이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경찰에 신고해 체포하도록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인종차별 논란 속에 스타벅스에 대한 전국적 불매운동까지 일어날 조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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