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54.2°

2018.12.17(MON)

인종차별 논란 스타벅스 이번엔 화장실서 몰카 발견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4/22 18:30

흑인 고객 체포 사건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의 한 매장 화장실에서 이번에는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폭스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의 한 스타벅스 매장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한 20대 여성 고객이 화장실 내 아기 기저귀 교환대 밑에 설치돼 있던 몰래카메라를 발견해 매장 측에 알렸고, 매장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확보한 몰래카메라에는 약 1시간 정도 녹화분이 발견됐으며, 화장실을 이용한 10명 안팎의 남녀 고객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몰래카메라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이번 사건에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뉴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