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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랭킹 3단계 하락한 22위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1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8/04/30 17:31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사진)이 4주 만에 세계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30일 기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정현은 19위에서 3계단 내려간 22위가 됐다.

지난주 ATP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기권한 정현은 2017년 바르셀로나 오픈 8강으로 얻은 랭킹 포인트 100점을 잃어버렸다.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지난주 22위에서 21위로 순위가 상승하며 정현은 '아시아 톱랭커' 자리를 내줬다. 니시코리 역시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손목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지만, 지난해 같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없었다.

바르셀로나 오픈에서만 11번째 우승을 달성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5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3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는 4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는 8주 연속 세계 1위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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