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페이오 힘실어주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부청 사를 방문해 이날 장관 취임 선서를 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힘을 실어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는 진정한 애국자' 라고 치켜세우면서 "그는 수년 동안 미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했다" 여러분 모두 들었듯 그는 18살에 웨스트 포인트에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부인 수잔이 트럼프 대통령의 '엄지 척'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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