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행복을 되찾은 나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 이야기

정관장과 미주중앙일보 J블로그가 공동으로 진행한 여성 전용 홍삼제품 ‘화애락본’의 시음 이벤트가 여성들에게 젊음과 행복을 되찾은 그들의 이야기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애락본을 직접 시음해 보며 생생한 후기를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중계한 J블로거 체험단들은 한결같이 “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인생의 열정을 다시 한번 꿈틀하게 만든 최고의 선물이었다”라고 입을 모으며 “ 아직도 꺼지지 않는 봄날의 젊음과 행복을 확인했다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디 ‘들꽃사랑’ J블로거는 프랑스 일주 관광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마칠 수 있었던 자신의 에너지는 정관장 ‘화애락본’ 덕분에 생겼다고 후기를 남기며 흥분과 설레임의 건강 100세를 기원했다.

아이디 ‘미셸’의 J 블로거는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찾아온 건강상의 증상이 화애락본 복용 후 놀라보게 개선됐다는 후기를 남기며 삶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아이디 ‘kiwhankim’의 J 블로거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아내에게 가장 효과 좋은 건강식품이었다” 고 후기를 기록하며 아내에게 칭찬을 받는 남편이 되려면 “화애락본을 선물하세요” 라며 화애락본 민간 홍보대사역을 마다하지 않았다.

아이디 ‘들꽃’의 J 블로거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슬그머니 찾아온 만성 피곤증과 무기력이 서서히 몸에서 사라져가는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며 대한민국 홍삼의 자존심을 화애락본에서 발견했다는 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무한 침샘 자극을 일으키는 화애락본의 달달한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디 ‘티거의 일상’ J 블로거는 “아내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화애락본이 말끔하게 해소시켜 주었다”고 말하며 “24시간의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가사와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화애락본은 피로를 회복시켜 주며 잃어버렸던 젊음의 열정마저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일상에서 항상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나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그녀들에게 화애락본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행복을 선사하는 사랑임에 틀림없었다.

blog.koreadaily.com/

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