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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운전면허증 허용 촉구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NYIC) 등 이민자 단체들은 14일 뉴욕주 올바니 의사당을 방문해 불법체류자의 운전면허 취득 허용을 촉구하는'그린라이트'캠페인을 펼쳤다. 데이비드 최 민권센터 권익옹호 오거나이저(연단)는 "뉴욕주 전체의 경제와 도로 안전에 이로운 운전면허 취득 전면 허용이 반드시 법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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