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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교서도 총격…1명 사망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0 14:42

18일 존스보로 마운트 시온 고교 주차장서
말다툼 끝에 총격, 졸업식장 아수라장 변해

18일 총격이 발생한 존스보로 소재 마운트 시온 고교 주차장에서 경찰들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

18일 총격이 발생한 존스보로 소재 마운트 시온 고교 주차장에서 경찰들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

텍사스 주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교에서 18일 10명이 숨지는 총격 참사가 벌어진 데 이어 이날 오후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교 졸업식 행사장 주변에서도 총격으로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애틀랜타 경찰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30㎞ 떨어진 클레이튼 카운티 존스보로에 있는 마운트 시온 고교(Mt. Zion High School) 주차장에서 이날 오후 총격전이 발생,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다쳤다. 사상자는 둘 다 학생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총격은 말다툼 끝에 벌어진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특히 총격 당시 이 고교에서는 ‘페리 러닝 센터’(Perry Learning Center)라는 직업학교 과정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WSB -TV 등 언론들은 행사장 주변에서 총성이 울리자 행사 참가자들이 겁에 질려 대피하면서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던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누군가가 총을 쏜 것”이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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