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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증상, 의료진 통해 정확한 검사 받아야

김현옥
김현옥 기자

기사입력 2018/05/22 19:04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권혜성 원장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권혜성 원장

결혼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은 2세 계획을 세우기 마련인데,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임신을 준비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임신상담을 받아보고 가임 능력에 문제가 있진 않은지 검사를 받아보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임신을 가늠하기 위해서 임신초기증상을 알아두는 것은 비교적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생리가 멎는 증상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이 증상이 정확히 임신을 알려주는 신호라고는 보기 힘든데, 여성의 경우에는 외부적인 요인으로도 생리주기가 바뀌거나 꽤 오랜 기간 생리가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생리 전 증후군과 비슷하게 유방이 뭉치고 통증이 심해진다거나 피로함이 커진다거나, 또 미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임신을 목적으로 가임기에 부부관계를 갖고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2세계획이 있는 부부에게서 나타나는 초기증상은 반가운 일이겠지만 반대로 임신에 대한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난감할 수 있다.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고 해서 임신수술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자보건법 제 14조에 해당사항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 임신수술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 올바른 피임법을 권장한다.

로앤산부인과 잠실점 권혜성 원장은 “임신초기증상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임신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다”며 “임신초기증상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본 후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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