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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시, 5월을 한국문화의 달로 선포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31 11:48

어번시 커뮤니티센터에서 한식홍보행사 겸해 선포식 개최
서북미요식협, 한인다문화회와 함께 시공무원에 식사 제공

1. 이형종 총영사가 한인다문화회와 서북미요식협회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 이형종 총영사가 한인다문화회와 서북미요식협회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주관하는 제6회 문화주간에 시애틀총영사관과 한국한식진흥원이 후원하는 한식홍보 및 ‘한국문화의 달’ 선포식을 겸한 행사가 지난달 25일 어번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어번시는 강원도 평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 2월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달’로 선포하는 등 한인사회와 유대를 이어가고 있는 친한적인 도시이다.

겹친 일정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낸시 백커스 어번시장을 대신해 밥 배게트 어번부시장 부부가 참석, 이형종 시애틀 총영사 부부를 환영했으며 이 자리에서 어번시는 5월을 ‘한국문화의 달’로 선포했다.

밥 배게트 부시장은 이형종 총영사에게 ‘한국문화의 달’ 선포 증서를 전달했으며 이형종 총영사는 “5월을 한국문화의 달로 선포해 준 어번시에 한국 정부를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며 “지난 2월에 평창동계올림픽의 달을 선포해 준 어번시와 나누는 지속적인 우정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한국음식이 웰빙음식임은 한국인의 체형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한국음식의 다양한 요리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형종 총영사는 직접 사인한 영문판 한국요리책 두 권씩을 벡커스 어번시장과 배게트 어번부시장에게 선물로 전달했으며 어번시 배게트 부시장은 “내 아내가 선물로 받은 한국요리책으로 새롭고 흥미로운 한식을 만들어 볼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한국의 맛을 미 주류사회에 소개하는데 힘써 온 서북미요식협회는 2017년에는 페더럴웨이 공무원에게 무료로 한식을 제공한데 이어 2018년에는 한인다문화회와 협력하여 ‘한국문화의 달’선포식에 참석한 어번시 공무원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서북미요식협회의 윤광수 수석부회장은 “어번시, 총영사관, 어번시 부시장, 참석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 기회에 더욱 한국을 이해하고 여러분 곁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최상규 서북미요식협회 기획부장은 “한국전통음식의 소개를 통하여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폭함과 동시에 미주류사회에서 우리 맛의 홍보와 대중화를 위한 밑거름으로 한식 점심 제공을 매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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