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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작가 고태화씨 개인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5/16 15:11

22일 DC서 개막 리셉션

한인 판화작가 고태화(사진)씨의 개인전이 오는 22일부터 워싱턴 DC 플래시 포인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고씨는 ‘표면 아래 지평선(Horizons Under the Surface)’이란 타이틀의 이번 전시회에서 판화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그는 난해하고 관념적인 이미지의 판화를 겹겹이 순지 위에 쌓고, 그 위에 얇은 층의 밀랍을 씌움으로써 모호한 이미지의 울림을 만들어낸다.
판화와 공간을 활용한 그의 작품들은 기억과 경험의 축적, 정체성에의 탐구를 상징한다.

고태화씨는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판화과를 졸업, 이후 메릴랜드대에서 판화와 조각을 전공했다.
조지메이슨대와 가우처 칼리지, 그린벨트 커뮤니티 센터, 알링턴 아트센터 등에서 지도했으며, 워싱턴 일원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최근엔 뉴욕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바 있다.

전시회는 7월 5일까지 계속되며, 오프닝 리셉션은 5월 22일(목) 오후 6시부터8시까지 열린다.
갤러리 오픈 시간은 화~토요일 낮 12시~오후 6시.
▷문의: 202-315-1310 ▷주소: 916 G Street, NW, Washington, DC 20001 ▷웹사이트: flashpointdc.org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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