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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서머타임 폐지 가시화…상원 통과, 11월 투표 예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6/18 19:00

가주에서 70년간 지속된 서머타임제의 폐지가 가시화되고 있다. 민주당 캔센 추 가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폐지안(AB807)이 상원을 통과했다. 폐지안은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하면 11월 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지게 된다.

주민투표를 통과한 폐지안은 다시 의회에서 표결한다. 2/3 이상의 의원이 찬성할 경우 비로소 폐지된다.

가주의 서머타임제는 1949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하와이와 애리조나 2개 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서머타임제가 시행되고 있다. 최근 매사추세츠 메인 뉴햄프셔 등 미 북동부 주를 중심으로 서머타임 폐지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서머타임이 심장병과 뇌졸중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를 높인다고 주장해왔다. 일상생활 시간표를 인위적으로 늦추고 앞당기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캔센 추 의원은 "시계를 앞뒤로 바꾸는 일을 없애면 통근자들은 시간 변화에 적응하는 불필요가 사라지고 학생들은 방과 후 활동을 많아진다"고 폐지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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